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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봉급 상승과 3년 후 복직이 가능하다면 우리은행에서 K뱅크로 이직하겠는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9/2017030901886.html

Professor's summary: Yes, transfer to K-Bank (4-5 points) No, do not transfer to K-Bank (1-3) points

지원자가 적은 이유: Typical bank employees are not open to adventure or risk. Self censoring group.

지원자가 있는 이유: These applicants are risk tolerant, and open to adventure.

지원자가 많이 필요없는 이유: Only top 20 elites are needed to control K-Bank's other 180 employees. Woori bank employees at K-bank are key man.

지원자에 대한 우리은행의 관점: They transferred in time of need. Appreciation from the management.

K-Bank 가 망하면? : The management who approved the merger would not allowed. Even if K-Bank is closed, it will be seen as due to the market force, not the employees' fault.

K-Bank에 이직하면 유리한가? : They chose high risk with insurance. High risk means high reward plus they have the insurance of coming back to Woori. They have higher chance of getting scouted.

우리은행에 남으면 유리한가? : They chose low risk. Low risk means low reward. Staying at Woori bank gives them no real advantage in promotion because bank has very low promotion opportunities.

고정윤, 이선무, 이권희

보통 한가지의 선택을 해야 할 경우 그 결정을 했을 때 발생하는 혜택과 위험을 고려하여 어느 요소가 더 큰지를 비교해야 한다. 저희 조에서 생각한 이익과 위험은 다음과 같다.

* REVENUE 기존 월급의 10%인상, 3년 후에 복직 가능, 인터넷 은행이라는 성장하는 분야에서 일하면서 커리어 쌓을 수 있음

* RISK K뱅크의 입지적 불안정: 현재 설립사인 KT가 법적 규제로 인해 K뱅크의 지분 중 단 10%만을 소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다보니 대주주인 우리은행의 모바일 업무를 대행하는 하청업체로 전락될 가능성이 크기에 다른 나라와 같이 인터넷 은행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다. 우리은행의 민영화: 최근 우리은행이 과점주주 형태로 민영화가 이루어지면서 성과에 따라 승진이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따라서 스타트업인 K뱅크와 비교해 보았을 때도 충분히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까지도 연줄이 승진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3년 후에 다시 우리은행에 복귀한다고 해도 인사적인 측면에서 불이익이 존재할 수도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았을 때 우리은행이 K뱅크로 이직하는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가 너무 적었기에 지원자가 적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이새미, 김유량, 윤현정

우리은행에서 K뱅크로의 이직에 대한 우리팀의 생각

지난해 11월30일,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카카오와 KT가 선정됐다. 23년 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새로운 은행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11월29일 카카오가 이끄는 ‘한국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주도한 ‘케이뱅크’ 컨소시엄이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네이버캐스트

우리은행은 사내 직원들에게 연봉 10% 인상을 조건으로 K뱅크로 이직할 것을 권합니다. 물론 3년 뒤 본인이 원할 시 우리은행으로 복직할 수 있는 조건도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인터넷은행에 대하여 알고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오프라인 은행을 방문하는 횟수는 스마트폰 시대 이전보다 극히 줄어들었고, 온라인 전자상거래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다는 것은 분명 사실이며, 앞으로도 인터넷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것 역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K뱅크는 우리은행이 인수하여 4월 3일 오픈예정인 인터넷은행입니다. 우리은행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사업중 하나입니다. 수업중에 나온 의견들 중에서는 마치 K뱅크로 이직을 하는것이 좌천되는 것인것 마냥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팀들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부분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분명 이직을 함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위험 부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우리은행의 입장에서도 자사의 직원들을 터무니없는 위험으로 내몰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예상되는 인터넷 은행 분야에 진출을 하는 것은 분명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구미가 당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스무 명만이 가능한 이직에 지원한 100여명의 우리은행 직원들은 단지 연봉10%라는 가시적인 요소만을 고려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여러가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자신의 미래에 K뱅크로 이직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섯을 것 입니다. 3년 뒤에 우리은행으로 복직을 했을 시 승진 기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불이익이 따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섞인 의견들 역시 많았습니다. 어떤 결과가 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3년 뒤 복직할 걱정부터 하게 된다면, 이직을 떠나서 전반적인 직장생활을 소극적이고, 방어적으로 밖에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팀은 K뱅크로의 이직이 우리은행 직원들의 인생에 있어서 일종의 turning point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태균 서원빈 한가람

저희는 오늘 토론주제에 대하여 k뱅크로 가는 선택이 리스크가 높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먼저, 당장에 높아지는 연봉 10%에 비해 기회비용이 더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우리은행에 남을 경우 3년 이라는 시간동안 우리은행 안에서승진할 수 있습니다. 승진을 하면 자연스럽게 연봉은 그만큼 높아질 것 입니다.하지만 관리자로 k뱅크에 간다고 해도 다시 복직할 경우 어떠한 지위에 있을지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은행에 남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더 안전합니다. 또한 비용적 측면외에 관계적 측면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인수합병되었기는 하지만 당장에 두 기업의 문화는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은행에서 파견가는 사람들은 기존의 구축되어 있던 k뱅크의 기업문화에 새로운 우리은행이라는 문화를 전파해야하는 임무를 완수해야합니다. 이 임무는 꼭 달성이되겠지만,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화충돌에 대하여 파견간 관리직 직원들은 3년 동안 잘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년이 지난 후 다시 우리은행으로 돌아왔을때, 이들은 지난 시간동안 또 새로워진 우리은행에 적응해야만 합니다. 기업문화는 단기간에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구축된 문화가 있는 기업이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고 교체할때에는 그만큼의 크고 작은 문제와 갈등에 부딪혀야만 합니다. 이 속에서 관리자로서 성과가 좋았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성과가 좋지 못했다면 복직한 이후 오점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조는 이 선택이 리스크가 높은선택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김규호 조성연 최원석

K뱅크와 같이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업은 단순히 10%의 임금 인상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업무가 많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3년간 일하고 난 후 원하면 복직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었지만, 복직은 K뱅크에서 실패한 패배자들이 대부분 복직을 신청할 것이다. 그들이 복직한 후에 패배자라는 딱지를 달고 좁아진 입지에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장담을 할 수 없다. 게다가 3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인데 K뱅크에서의 업무가 본인에게 너무 맞지 않아도 3년은 무조건 K뱅크에서 버티고 있어야 다시 복직을 신청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K뱅크에서의 업무가 확실히 긍정적인 기회라면 분명 10% 봉급을 더 주고 복직의 여지까지 남겨주는 강수를 두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우리 조는 결론을 내렸다.

윤소라 아이제림

We thought that it's good to go to K-bank.

1. We can make new system and develop something new. Otherwise, we can change only little part of system.

2. 10% more of salary is motivating us.

3. Although K-bank is bankrupt, we can go back to woori bank so the risk is low. Also, we can learn the process of how bank is running and how overcome the failure.

황주희

저같은 경우 K뱅크로 이직하겠습니다. 물론 위험부담이 있어서 10%의 인금인상이 있는거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익을 가장 중요시 하는 회사가 망할 생각을 하고K뱅크를 합병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K뱅크를 성공시키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또한 K뱅크가 망하더라도 다시 우리은행으로 복직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나쁜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망하더라도 그 전까지 망하게 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것은 분명 나의 회사생활, 경험 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망하는 걸 경험해보는 경영인들이 많지는 않을텐데 나쁜경험이지만 여러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나 일하는 방향을 다시 잡을 수 있는 좋은 쉽지 않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라면 K은행으로 이직할 거 같습니다.

김민정, 심현준 _ 우리은행과 K뱅크 : 리스크가 크다

1. 기업 문화

모든 기업들은 각기 다른 기업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은행에서 K뱅크로 이직 시, 10% 의 임금 인상은 있을 수 있겠지만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새로운 기업의 새로운 문화 속에서 적응할 수 있는지의 여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업문화 속에서 그 문화와 잘 융합된다면 다행이지만, 만일 그렇지 못했을 때의 경우와 우리은행으로 복직 시 3년동안 K뱅크에서 겪어온 기업문화를 뒤로하고 우리은행의 기업문화를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했다.

2. 독점 시장

통상적인 은행시장을 보자면 거의 독점시장에 가깝다. 특히 우리은행이 속해있는 제1,2금융권은 높은 진입장벽으로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경직된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만약 K뱅크로 이직을 하더라도 새로운 기회를 기대하기는 힘들뿐만 아니라 이미 업계에서 자리를 굳건히하고 있는 우리은행에서 K뱅크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지도 의문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으로 미루어볼때 K뱅크로의 모험은 리스크가 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3. 새로운 업무

우리은행에서 K뱅크로 이직 시 우리은행에서 하고 있던 기존의 업무와 K뱅크에서의 업무가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를 수도 있다. 업무가 다를 경우 새로운 지식과 교육이 필요로 될 것이며 이는 우리은행으로 복직 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 않던 다른 업무를 하면 우리은행에서 지속적으로 같은 분야의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 보다 오히려 전문 분야와 업무가 분산되어 커리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리스크가 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