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 Fame: Barack and Michelle Obama sign record book deals with Penguin Random House

Post date: Mar 2, 2017 3:57:56 AM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17/mar/01/barack-michelle-obama-book-deals-penguin-random-house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6000만달러(약 680억원) 이상을 받고 미국 출판사 펭귄랜덤하우스와 자서전 출판 계약을 맺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출판사의 마르쿠스 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을 내고 "말솜씨와 리더십으로 세계를 바꿔 온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의 자서전은 전례 없이 중요한 글로벌 출판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오바마 부부는 자서전은 각각 따로 쓰되 판권은 공동 소유하기로 했다.

오바마 부부는 경매로 출판사를 정했다. 정확한 낙찰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펭귄랜덤하우스를 비롯해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하퍼콜린스와 시몬&슈스터, 맥밀런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낙찰 금액은 6000만달러 이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역대 대통령 자서전 판권 중 최고가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2004년 발간해 140만부 이상 팔린 '마이 라이프'의 판권은 1500만달러,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2010년 펴내 200만부 이상 판매된 '결정의 순간(Decision Points)'은 1000만달러였다.

미셸 오바마는 자서전을 쓴 적이 없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은 1995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Dreams from my fa ther)', 2006년 담대한 희망(The audaci ty of hope)' 등 두 권의 자서전과 2010년 딸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Of thee I sing)'를 모두 펭귄랜덤하우스에서 내 총 400만부 넘게 팔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2/2017030200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