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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한

The Best Compnay

김기백학우가 말한 것처럼, 각자의 생각과, 기준이 다르므로 최고의 기업이 어떤 곳이냐에 대한 대답은 모두 다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직업을 가지는 이유에 대해, 자아 실현의 수단도 있지만,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돈을 버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회사 그 자체보다도, 내 삶이 더 소중하다. 이러한 회사 사용자 (고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 내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는 평범한 임금을 잘 주고 출/퇴근 시간이 잘 지켜질 때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회사는 더욱 좋아질 수 있는데, 그것은 회사 자체의 역량이 강화 될 때 가능하다. 회사의 역량이 더욱 강해진다면 더욱 많은 임금을 줄 수 있을 것이기 떄문이다. 크리에이티브는 조직이 비대화지면서 더더욱 필요해진다. 조직이 거대해지면 그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점점 보수적이고,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한사람의 의견은 무시당하기 쉽다. 또한 여럿이 찬동하는 의견으로 끌고가게되면 실패하더라도 자신만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바로 ‘안전제일주의’ 사고이다. 이러한 조직들이 크리에이티브가 가능하게 하려면, 책임소재를 전가하지 못하게 하면 된다.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가 사라지는 이유는 책임관리자가 자신의 안위를 위해 리스크가 있어 보이는 유망한 프로젝트를 Reject 하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상부까지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프로젝트가 1차 검토를 거친 다음 상부에 올라가서 리젝트 되지 않으면 바로 실행을 내려오는, shoot-and-top-down 식의 실행구조는 어떤가 생각해본다. 혹자는 효율성의 문제를 이야기하지만, 분명 상부는 돈을 많이 받는다. 받는만큼 일해야하지 않겠는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