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posted 1 Mar 2017, 20:27 by Daniel Lee   [ updated 1 Mar 2017, 20:58 ]

아기 입장에서는 TV보다 유튜브가 휠씬 편한 인터페이스라는 생각을 했음. 손가락 제스쳐로 조작이 가능하고 글을 몰라도 음성으로 검색이 가능하니까. 이 아이들에게는 유튜브채널말고 TV채널이란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듯. 특히 KBS=9번 같은 숫자채널은 더욱...

어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좀더 디테일 하게 말씀드리면 생후 15개월이 넘으면 미숙하지만 유트브를 손가락으로 조작하게 됩니다.  18개월 정도 되면 능숙하게 유튜브 어플을 터치 후 드래그를 통해 화면에 나타난 동영상 중 원하는 동영상을 찾아본 후 맘에 들지 않을 경유 해당 동영상을 다시 드래그 해 하단으로 내리고 왼쪽으로 드래그 후 새로운 동영상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생후 23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유튜브 보이스 검색을 통해 '뽀로로'등을 말하며 영상을 찾아서 볼 수 있더군요.  유튜브가 기성방송을 대체함과 더불어 세상을 지배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미국에서 라이브TV 서비스를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pHuHAoY-UqI

월 35불에 케이블TV채널 30개 시청 가능. TV의 진화에 있어 애플보다 구글이 먼저 선수를 치고 나가는 격. 유튜브가 본격적으로 TV를 집어삼키기 시작한 것 같다.

애플과의 대립이라고 보면 앞서가는 것이 맞지만, 훌루, AT&T, 슬링 등 경쟁자 관점으로 보면 아직 넘어야할 산이 높아 보입니다. 유튜브는 레드도 성공 못 시키고 있으니까요.

과연 Hulu나 DirecTV Now, PS Vue, Sling 등 보다 더 나은지는 아직까지 좀 의문입니다. 공중파가 다 포함되긴 하였지만 빠진 채널이 아직까진 너무나 많네요.



YouTube (GOOG, GOOGL) is sourced to have exceeded the 1B mark in late 2016, representing growth at ten times levels in 2012, at which point algorithms were constructed to provide users with personalized video lineups in effort to increase viewing retention.  Comparatively, Facebook (NASDAQ:FB) and Netflix (NASDAQ:NFLX), as of January 2016, counted 100M and 116M hours of daily video views,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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