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 Lyft, Scoot

posted 1 Mar 2017, 20:28 by Daniel Lee   [ updated 1 Mar 2017, 21:32 ]

실리콘밸리에 계신 Kisang Pak 님의 우버/리프트/스쿠프 기사 체험기

https://medium.com/…/uber-lyft-scoop-%EC%9A%B4%EC%A0%84%EC%…

흥미롭게 읽어서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 소개.

-정해진 장소에 가서 보험, 운전면허증 등을 제출하고 간단한 차량검사와 개인신상조사가 끝나면 1~2일내로 운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
-승객의 목적지에 따른 승차거부를 막기위해 승객을 태우기 전까지 승객의 목적지가 보여지지 않음.(지나치게 외진 곳으로 멀리가면 낭패)
-수수료 제하고 평균 한시간에 25불 벌었다. 기름값, 자동차 감가상각 등을 제하면 15불정도 벌 수 있는 것으로 추정.
-우버/리프트 기사에게 요즘엔 값싼 건강보험도 제공. 잘 활용하면 괜찮을 듯.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해서 팁을 받는 것이 중요. 
-우버/리프트 운전은 미래커리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 그래서 조금 해보고 중단. 하지만 은퇴하신 분들이나 급전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하면 도움될 것 같음.

기상님이 소개한 실리콘밸리 직장인들을 위한 Scoop라는 카풀서비스도 흥미롭다. 시스코, 인텔 같은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직원들은 원래 4불요금중 1불만 내면되고 나머지 3불은 회사에서 보조. 한국의 대기업들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샌프란시스코 갔을 때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못한 Scoot. 30분에 3불짜리 전동스쿠터 렌트서비스. 모바일앱으로 간단히 빌릴 수 있다고. 시내에서 운행하고 다른 로케이션에 놔두면 됨. 주거지역이면 역시 아무 곳에나 드롭이 가능하다고. 샌프란시내에 1천대쯤 있다고. https://scoot.co/

이게 과연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인지 궁금. 앞으로 지켜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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