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Snap prices IPO at $17 per share in biggest public debut for U.S. tech company since Facebook

posted 1 Mar 2017, 19:51 by Daniel Lee   [ updated 1 Mar 2017, 22:09 ]

내일 상장하는 스냅의 공모가가 당초 예상보다 더 높은 17불로 결정. 우려와는 달리 충분한 수요가 있었던 모양. http://www.geekwire.com/…/snap-prices-ipo-17-per-share-big…/

시총은 24B정도가 되고 이번 IPO로 조달하는 금액은 3.4B 거의 4조원.  스냅의 지난해 적자가 500M이라고 하지만 계속 이렇게 적자가 나도 이번에 조달하는 돈으로 6년이상 버틸 수 있을 듯. (물론 단순계산) 과연 이 회사가 IPO후 페이스북의 길을 걸을지, 아니면 트위터의 길을 걸을지 흥미진진.



스타트업들에게 게임체인저가 될 스냅챗의 IPO https://www.youtube.com/watch?v=ggIK1qKnoTY

스냅이 성공리에 상장하면 미국내에만 거의 1백개가 있는 유니콘스타트업에게도 청신호. 그리고 LA의 스타트업생태계도 급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스냅이 상장하고 150일간의 락업기간이 끝나면 스냅직원들은 주식을 팔수있게 됨. 그러면 LA지역에 새로운 백만장자들이 만든 스타트업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좀 감탄하면서 본 SNAP의 IR동영상. http://snap.netroadshow.com/retail/roadshow.aspx

3월2일 상장을 앞두고 투자가들에게 스냅의 제품철학과 회사문화, 성장성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 이 업계에 계신 분들은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것을 추천.

제품에 대한 이해가 탁월하고 창의적이며 똑똑한 26세의 젊은 창업자. 젊은 층을 대상으로 완전히 새로운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는 스냅챗. 새로운 방식의 광고상품을 개발해 계속 내놓고 있고 매출도 급성장. 핵심에 집중하기 위해 서버 등 인프라는 100% (수천억을 써가며) 구글클라우드에 의존하겠다는 전략. 상장하고도 자체 프로덕트와 성장방향, 전략이 빈곤했던 트위터에 비교하면 스냅은 휠씬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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